육아 용품 준비 하기 - 중고나라 거래 !!
7월에 태어날 단이를 맞이기 하기위해 2월 부터 베이비 엑스포를 다니기 시작하며 출산 준비를 시작하였다. 이것 저것 조금씩 사다 보니 이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 육아용품은 장비말이라는 말도 맞지만 , 어른이 눈높이를 조금 낮추면 그만큼 비용도 크게 절감된다 하기에 그래서 와이프와 아기 장난감은 중고로 알아보기로 하고 며칠전 부터 중고나라를 열심히 뒤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저번주 주중에는 광주까지 가서 타이니러브 모빌을 하나 샀고, 오늘은 2건의 거래를 하였다. 아침 오전 10시에 용인 동천역 근처에서 아기체육관을 사기로 하였고, 11시에는 수원에서 점퍼루를 거래하기로 하였다. 아침 아홉시 부터 부지런히 집에서 출발해서 우선 아기체육관을 사기로 한곳에 도착.. 동천역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 새로..